그동안 병환에 계셨던 대추씨 어머님께서 오늘(7일,수) 12시(정오)에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 소 : 미아삼거리 뉴타운 장례식장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384번지 (우)136-130) 발 인 : 2012년 3월 9일(금)
연락처 : 02-909-4444(장례식장), 010-4288-6041(대추씨,류왕식), 010-6555-6093(달이,정희순) |
2012.03.07 14:27
대추씨 어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조회 수 8975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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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추씨, 달이 그동안 많이 애쓰셨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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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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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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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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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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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추씨 달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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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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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병환을 걱정하던 대추씨 얼굴이 떠올라 더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추씨, 달이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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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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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족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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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추씨 기운 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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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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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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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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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