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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987 추천 수 0 댓글 1

몰랐다~ 몰랐어~ 둘째주인줄

늦었다~ 늦었어~ 풍물모임 공지

클났다~ 클났어~ 아무도 안오겠네

망했다~ 망했어~ 아직 회비도 못걷었는데

한시다~ 한시야~ 마들주민회한소리풍물연습실

 

(3세용 동화책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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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간식비 등 명목으로 만원씩 걷겠사와요~ 돈 떨어지면 또 걷을거에요~

장구채 받으신분들 만오천원 추가요~

 

바쁜 3월이지만 띵까띵까 해 보아요~

  • profile
    도토리 2012.03.10 23:21
    포르코~ 동요가사집 하나 내도 되겠어요.ㅎㅎ
    낼 몸 컨디션을 좀 봐야겠지만 마음은 가고 싶네요.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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