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크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모양은 나뭇잎 모양이 어떻겠냐는 이사회 의견이 있었습니다.

 

좋은 문구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도서상품권 1장 드립니다*^^*

 

 간판.JPG

 

  • profile
    두꺼비 2012.03.21 12:49

    통통, 마음 통통

    통통 놀자 놀아!

    통통 뛰고, 통통 구르고 !

  • ?
    옥수수 2012.03.22 05:03
    1. 놀며 배우는 아이들.
    2.혼자옵서예.
    3.놀고 놀고 또 놀고계속 놀고.
    4.땅불바람물마음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5.서울형(을 준비하는)어린이집

    ᆞᆞᆞ^ ^, , , ,
  • ?
    고등어 2012.03.22 14:18
    오!! 옥수수 아이디어가 넘치네요.
    이 아이디어의 빈약함이여.
  • ?
    옥수수 2012.03.22 17:49
    1. 숲길을 따라 구름을 타고.

    아..고등어. 아이디어라기보다 영화가 보고 싶어서..?^ ^
  • ?
    큰해 2012.03.22 23:47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좌악 나갑니다..(큰해 아이이디로 잘살자가 씁니다-옆에서 밝히라고하네요)
    노는아이들
    노는아이 창
    놀고 있네
    애들이 놀고 있네
    애들 노는 골목
    애들이 행복한 집
    놀며 행복한 집
    웃음이 터지는 집
    노는 터전
    애들이 있는 터전
    얘들아 놀자
    통통통통...!
    통통 튀자
    통큰 아이들이 사는 집
    통큰 아이들 터전
    통실한 아이들의 터전

    - 일단 등록
  • ?
    큰해 2012.03.22 23:54
    해를 닮은 아이들
    해를 닮은 아이들 터전
    산과 해를 품은 아이들 터전 (우리집??)
    큰 해네 잘살자 마을
    애들이 잘 크는 터전
    애들이 잘 노는 곳
    놀며 자라는 곳
    놀이, 사랑, 희망이 있는 곳
    아이들의 행복 터전
    아이 꽃밭
    놀이 꽃밭으로 들어가는 길
    아이 꽃밭으로 들어가는 골목
    웃음 꽃밭으로 들어가는 골목
    아이 웃음 골목
    아이 우스운 골목

    너무 스토밍 했나요... (저는 잘살자입니다 ^^)
  • ?
    큰해 2012.03.22 23:59
    통통 어린이 터전
    이게 정답이네..
  • profile
    담쟁이 2012.03.24 10:16

    1. 숲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통통어린이집
    2. 숲과 이웃(or 마을)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
       통통 어린이집

     

    요런~느낌으로~!!!

  • ?
    날새 2012.03.25 07:16
    통 나무도 잘타는 통 크는 아이들^^;;
    요즘 단순/소박에 꼳혀서 생각 단절~
  • ?
    슈렉 2012.04.01 13:10
    떠나면 그리운 이곳. 통통어린이집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통통 홍보 동영상 (6분 22초) 관리자 2015.02.09 29860
2024 오늘은 자작시 ^^ 한편 지어 올립니다. ㅋㅋ 2 봄돌 2012.04.03 9728
2023 눈이 와요 5 고등어 2012.04.03 9470
2022 무료로 좋은 공연 보시라고 정보 포스팅 1 잘살자 2012.04.02 9449
2021 그리운분들 잘지내시죠?· 11 슈렉 2012.04.01 5495
2020 4.4(수) 베짱이 오전반 개강 안내 & 저녁반 요일 정하기 6 도토리 2012.03.28 5537
2019 우산(kingdom) 돌려다 놓았습니다. 1 발가락 2012.03.27 9629
2018 신입조합원교육 불참의 변 7 초승달 2012.03.27 6238
2017 "나무"에 관한 좋은 시들을 나누고 싶어요. 6 봄돌 2012.03.25 11768
2016 3월이 유독 힘들었던 분들께~ ^ ^ 8 옥수수 2012.03.24 8886
2015 한 아이를 기르는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2 봄돌 2012.03.23 6691
2014 대추씨~ 캄사함니당~ 두부 2012.03.22 9456
2013 통통 노래 가사를 알고 싶습니다. 13 봄돌 2012.03.21 6441
» 통통 입구에 나무 간판을 제작해서 달아보려 합니다. 문구를 만들어 주세요^^ 10 file 에너지 2012.03.21 9789
2011 일요일에 일어날 뻔 했던 이야기 3 잘살자 2012.03.19 5556
2010 알라신은? 5 풍경 2012.03.17 10328
2009 낼(토) 11시 노원골 파~~~리에 오세요!!! 1 냉이 2012.03.16 5428
2008 두둥~ 신규 베짱이 모집!! 15 file 도토리 2012.03.15 5486
2007 [노원골임시총회] 17(토) 이른 11시, 옹달샘 4 냉이 2012.03.13 9388
2006 높고 넓은 하얀싱크대가 생겼어요. 5 청포도 2012.03.12 9236
2005 늦었다~ 늦었어~ 풍물모임 공지 1 포르코 2012.03.10 8987
2004 나무의 적응일기. 13 나무 2012.03.09 5062
2003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구병샘 만나는 날!!! 냉이 2012.03.09 4225
2002 막강 세력 교체. 6 file 옥수수 2012.03.07 935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19 Next
/ 119
2025 .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hu Jan 16, 202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