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7월12일에 귀국하는 샛별입니다.
한국으로 가면 인천에 사시는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상계동으로 이사하려고 했습니다.
갑자기 인천의 집이 팔려서 친정엄마께서 상계동에 집을 알아보시던 중 수락산조흥한신아파트에 계약을 하셨다는 전화를 미국에서 받고 이제 통통어린이집 아이들의 소리를 매일 듣겠구나 하는 반가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8월23일에 이사를 합니다. 반가운 이웃들이 많이 생기는 기쁨이 있네요. ^^
2013.07.10 05:43
통통 옆으로 이사하는 샛별^^
조회 수 7559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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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소식도 반갑고, 이사 소식은 더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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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이 지났네요~ 통통 근처로 이사오신다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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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집 바로 앞 집 리모델링하던데... 혹시 이 집일까? 호호^^
아무쪼록 잘 마무리하시고 귀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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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흥한신아파트에 환영 프랜카드 붙여야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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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의 인연으로 이웃주민이 되시는 군요. ^^;
저희도 옹달샘에 있으니 자주 뵐께요... -
환영합니다. 가까이 오시니 뵐 기회가 있겠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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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돌아오시는군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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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어여와요. 가까운 곳으로 온다고하니 더욱 반갑고 좋네요. 그럼 8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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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인연이~~~ 박수~~~~~!!!
아이들 이갈이할때 다시 오신다던 샛별 만나기를 아이들이 늘 기억하고 기다린답니다. 물론 아마들도요~
반갑습니다. 이사소식이 너무 반갑네요~^^ -
환영합니다. 샛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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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귀국
8월 23일 이사~^^
반가워요~
'엄마, 나 앞니 빠지면 샛별이 온다 그랬어~'아미가 앞니를 빼면서 샛별을 기다렸는데...
2개를 다 빼면 이사오신다고 말해야겠어요~ㅎㅎ -
오 샛별~~ 반갑습니다. 저도 지역주민 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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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으로 이사까지 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
귀국하시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