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엄네 쌀 이야기에 묻혀 혹 못 보고 지나친 조합원들을 위해 곰돌이푸(통통 조합원이자 현 옹달샘 운영위원장님이기도 하십니다)의 말씀을 허락도 없이 따로 옮겨 보았습니다. (용서하시길)
두엄 아버님께서 옹달샘 총회가 이번 토요일에 있다고 해서 찹쌀을 따로 5킬로 보내주셨습니다.
총회때 떡 해먹으라고요 별하나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찰밥이 좋겠다고 하시네요
찰밥 드실분들 이번 토요일 교육 끝나고 좀 놀다가 옹달샘으로 놀러오세요
이번 토요일에는 고학년 방과후 문제로 총회를 하는것이어서 빨리 끝날거 같습니다.
하마의 고기 두엄의 어죽 두엄아버님의 찹쌀밥 느티의 막걸리가 있습니다.
놀러오삼
두엄 아버님께서 옹달샘 총회가 이번 토요일에 있다고 해서 찹쌀을 따로 5킬로 보내주셨습니다.
총회때 떡 해먹으라고요 별하나께 말씀드렸더니 그냥 찰밥이 좋겠다고 하시네요
찰밥 드실분들 이번 토요일 교육 끝나고 좀 놀다가 옹달샘으로 놀러오세요
이번 토요일에는 고학년 방과후 문제로 총회를 하는것이어서 빨리 끝날거 같습니다.
하마의 고기 두엄의 어죽 두엄아버님의 찹쌀밥 느티의 막걸리가 있습니다.
놀러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