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반쯤 버스에 탑승하여
4시 반 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하원은 4시 반 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6시 이후에 데리러 오시는 분들도 조바심내지 마시고,
평소대로 아이들을 하원시키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다소 피곤해할 수 있으니, 조금씩만 서두르시면 될 듯.
4시 반에 날새가 오셔서 짐 내리는 것을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는 분은 와서 도와주세요.
4시 반 쯤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하원은 4시 반 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6시 이후에 데리러 오시는 분들도 조바심내지 마시고,
평소대로 아이들을 하원시키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다소 피곤해할 수 있으니, 조금씩만 서두르시면 될 듯.
4시 반에 날새가 오셔서 짐 내리는 것을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는 분은 와서 도와주세요.
우리가 건강하게 잘 다녀올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아이들 보내놓고 마음졸이시기도하셨을 거구... 홀가분한 기분이기도 하셨을 거 같아요. ^^ 넓은 앞마당에서 자유롭게 놀기도 하고 트럭 뒤에 올망졸망 타고 동네한바퀴도 하고... 캠프파이어.등띄우기...그리고, 부녀회 식단으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 먹고... 잘 잤답니다. 걱정했던 4세들... 그리고 5세들... 노느라 지쳐셔 울새도 없이 잠들어 버리고...^^ 감기기운과 기침으로 조금 고생하는 우주랑 아가들... 미지근한 물 자주 먹이시고, 샤워시켜서 아이들 푸욱 재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