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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강의하신 노원골 마을학교 제4강 '아이들의 심리이해와 소통'이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제일 많은 5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목요일(14일)에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시면서 고민이 많으시구나 생각하였습니다. 나중에 4강 주제와 관련된 좀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원골 마을학교 제5강은 '한국교육의 희망을 넘보다-외국선진교육에서 발견하는 교육해법의 실마리'입니다.
교육과 학교에 대한 생각을 보다 넓고 깊게 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것입니다.
강의시간은 16일(토) 오후2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