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메아리 작은새 공연 잘 보았습니다.
솜사탕의 도움으로 관람을 같이 했던 두 기관의 선생님이 아이들이 잘 봤다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상현공부방 고학년 학생 몇은 눈물을 흘렸다며 오늘 있을 이야기 시간이 기대된다고 하시더군요..
솜사탕과 아이들 챙겨주신 여러 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터전에 가보니 대문앞부터 토,일요일 심상치 않은 일이 터전에서 벌어졌음을 감지... 같이 하지못해 무지 죄송스럽네요...
새내기 조합원으로 매번 받기만하니 ...
다락방팀에서 열심히 하겠음당..
따뜻하고 정겨운 터전 분위기에 하루가 즐겁네요..
솜사탕의 도움으로 관람을 같이 했던 두 기관의 선생님이 아이들이 잘 봤다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상현공부방 고학년 학생 몇은 눈물을 흘렸다며 오늘 있을 이야기 시간이 기대된다고 하시더군요..
솜사탕과 아이들 챙겨주신 여러 아마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터전에 가보니 대문앞부터 토,일요일 심상치 않은 일이 터전에서 벌어졌음을 감지... 같이 하지못해 무지 죄송스럽네요...
새내기 조합원으로 매번 받기만하니 ...
다락방팀에서 열심히 하겠음당..
따뜻하고 정겨운 터전 분위기에 하루가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