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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2 추천 수 0 댓글 0
||||요즘 능력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을 벌여놓아서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아빠들이 터전 작업을 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석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도 대전에도 가야하고... 결혼식도 두 건이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축구 응원도 해야 하고...
마침 놀토 새벽이라 여유가 있긴한데...
모처럼 통통 식구들과 뭉칠 수 있을 것 같은데...

몹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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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통통 홍보 동영상 (6분 22초) 관리자 2015.02.09 29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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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선우가 며칠 아팠습니다 15 발가락 2006.06.30 4083
67 들살이에 관한 질문입니다. 1 딸기 2006.06.29 4540
66 들살이 즈음이 되니... 4 민들레 2006.06.30 3262
65 1년 가까이 통통과.... 11 큰곰자리 2006.06.29 4043
64 단체티셔츠에 관하여.. 쵸코 2006.06.29 4036
63 아프리카...아프리카... 박하사탕 2006.06.29 5187
62 학교생활 두번째 씨리즈 1 최봉영 2006.06.28 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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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초코 봐주세요 2 큰곰자리 2006.06.23 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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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제 우린 어찌해야 합니까???? 8 2006.06.22 4880
» 저도 몹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멸치 2006.06.23 4622
56 아빠들께 죄송... 2 토토로 2006.06.19 5393
55 감사함과 죄송스러움 3 무지개 2006.06.19 5797
54 <알라딘>공동이용 안내 토마토 2006.06.19 3494
53 나는 행복한 바보입니다. 1 박하사탕 2006.06.17 4716
52 오늘 저녁 청소는 일요일에 할께요... 토마토 2006.06.16 4835
51 천 기저귀... 등등 안 쓰시면 부탁드려요~ 3 솜사탕 2006.06.15 5573
50 이번 주에 번개 청소 합니다.(?) 15 까마귀 2006.06.15 3889
49 통통 방학 언제인지 결정해 주세요..^^ 1 쵸코 2006.06.14 5219
48 동평에서 판매하는 청국장입니다...좋은제품 구매 기회.. file 도라지 2006.06.14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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