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윤재의 생일잔치가 있엇습니다.
윤재의 태몽을 들려주고 나서...(강아지 3마리)
은재가 할말이 잇다고 합니다.
은재 : 박하사탕~ 내가 둘째다~~
박사외교사들: ???
은재 : 으응~원재가 첫째고 내가 둘째고, 윤재가 세째야~
왜냐하면 재짜로 끝나니까...
원재.은재.윤재...
박사외 교사들 : ^^;;
기꺼이 원재의 둘째동생이 되기를 자처한 은재의 말에 얼마나 웃겼던지...
웃으면서 은하수와 반달이 생각났습니다.
그럼, 은재의 엄마.아빠는 누가 되는걸까?
은하수.반달...은재에게 배신감 느끼실 것 같습니다.
은재의 이같은 상상력에 무지개.천둥은 둘째아들이 생겻답니다.
지금, 은재는 원재와 형제애 같은 결속력(?)을 다지고 잇답니다.
윤재의 태몽을 들려주고 나서...(강아지 3마리)
은재가 할말이 잇다고 합니다.
은재 : 박하사탕~ 내가 둘째다~~
박사외교사들: ???
은재 : 으응~원재가 첫째고 내가 둘째고, 윤재가 세째야~
왜냐하면 재짜로 끝나니까...
원재.은재.윤재...
박사외 교사들 : ^^;;
기꺼이 원재의 둘째동생이 되기를 자처한 은재의 말에 얼마나 웃겼던지...
웃으면서 은하수와 반달이 생각났습니다.
그럼, 은재의 엄마.아빠는 누가 되는걸까?
은하수.반달...은재에게 배신감 느끼실 것 같습니다.
은재의 이같은 상상력에 무지개.천둥은 둘째아들이 생겻답니다.
지금, 은재는 원재와 형제애 같은 결속력(?)을 다지고 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