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는 안하고 항상 의견만 많은 쵸코입니다.
처음 통통에 왔을 때 교사들의 자격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이왕이면 철학도 좋지만, 기존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준비된 교사(학력, 전공, 자격증, 경력)이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더니, 자격보다는 철학이 우선한다는 말씀에 한동안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격만 갖추고, 철학이 전혀 다른 분이 계셨다고 하네요.
물론 지금 교사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교사는 대단히 중요한 임무와 위치에 있습니다.
아이들과 바로 옆에 있어, 모든것을 보고 배운단 말입니다.
유아의 행동법, 의사소통, 의식구조들을 최소한의 이해 정도는 필요한 분들이 교사였음 좋겠습니다.
경험으로 다 깨우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싸움에 중재를 하며,
말을 잘 듣지 않았을때 혼내기 보다, 왜그런지 관찰하고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사들....
지금도 교사들은 교육을 받으러 다닙니다. 그 이유는 늘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겠지요..
최소한의 교사 채용 기준, 자격조건 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 통통에 왔을 때 교사들의 자격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했었습니다.
이왕이면 철학도 좋지만, 기존 지식이 어느 정도 있는 준비된 교사(학력, 전공, 자격증, 경력)이면 좋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더니, 자격보다는 철학이 우선한다는 말씀에 한동안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자격만 갖추고, 철학이 전혀 다른 분이 계셨다고 하네요.
물론 지금 교사들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교사는 대단히 중요한 임무와 위치에 있습니다.
아이들과 바로 옆에 있어, 모든것을 보고 배운단 말입니다.
유아의 행동법, 의사소통, 의식구조들을 최소한의 이해 정도는 필요한 분들이 교사였음 좋겠습니다.
경험으로 다 깨우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고, 아이들의 싸움에 중재를 하며,
말을 잘 듣지 않았을때 혼내기 보다, 왜그런지 관찰하고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런 교사들....
지금도 교사들은 교육을 받으러 다닙니다. 그 이유는 늘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겠지요..
최소한의 교사 채용 기준, 자격조건 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