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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가 아침에 시간이 된다며 나왔습니다.
물방울말을 들으니,  겨울에는 겹겹비닐로 방한시키고,
여름에는 방충망을 달았다더군요.
비닐을 사와서 푸 혼자 작업했습니다.
돕고 싶었는데,
혼자 있고 싶어하는 것 같아 그냥 왔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 말인데요,
애들이 재활용쓰레기통을 구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구슬 말로는 뚜껑을 없애는 게 나을 거 같다더군요
(아이들이 종이 쓰레기만 구분해 버릴 수 있도록..
그렇다면, 현재 쓰레기통보다 박스가 나을 거 같다고...)
방마다 A4박스를 재활용통으로 놓고,
신발장옆에는 박스를 준비해서, 재활용 쓰레기통 대신 쓰는 게
어떨까요?
버릴 때는 박스에 모아 함께 내놓으면 될 거 같습니다.

박스 공급 문제는..
청소아마가 터전에 올 때 새 박스 하나를 가지고 와서
교체해 놓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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