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 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상황이라 경황없는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일요일이 왔는데 마치 시간과 세상이 그동안 멈추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무덤 앞에 죄인아닌 자식이 없다지만 엄마께 잘 못해드린 일들만 남습니다. 고생않고 가셨으니 복이라 하시는 말씀들도 가슴을 때리고 갑니다.
먼 길 발걸음해주시고 마음 전해주신 교사회와 아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상황이라 경황없는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다시 일요일이 왔는데 마치 시간과 세상이 그동안 멈추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 무덤 앞에 죄인아닌 자식이 없다지만 엄마께 잘 못해드린 일들만 남습니다. 고생않고 가셨으니 복이라 하시는 말씀들도 가슴을 때리고 갑니다.
먼 길 발걸음해주시고 마음 전해주신 교사회와 아마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지.... 힘내세요.
오늘 아침 터전에서 언제나처럼 밝은 유찬이의 모습을 봐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