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나들이는 유찬이를 비롯하여 감기걸린 아이들이 있어서 취소하고 터전2층에서 실내놀이를 하였습니다.
은하.예준.해인.지윤.다원.윤재.성현.유찬.성현.해솔이만 등원을 하여 이번주는 큰 걱정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적응 둘째날인 해솔이는 어제 그럭 저럭 잘 지냈지만, 우려를 자아내서 혹시나 했는데, 점심먹고는 옷을 벗고, 이도 닦았습니다. 2층에서 형님들과 함께 설합장에 매직으로 이름을 꾸미고 낮잠도 잤지요.
오늘, 점심 메뉴는 굴비구이... 한마리씩 받고 가시를 발라달라고 하거나, 그냥 먹겠다고 하면서 조심조심 맛있게 먹습니다. 성훈이가 굴비눈알을 보고 눈탱아리라고 합니다.윤재는 눈알이 맛있다며 열심히 빼어 먹고, 점심이 너무 늦어져서 다 먹은후에 문방구에 간다!!라고 하니, 부지런히 먹습니다. 성현.유찬이 뺀 모두가 은행문구점에 갔습니다. 질서를 잘 지켜서 가고 검은도화지와 파일을 사가지고 왔는데, 오며 가며 그냥 가질 않습니다.
땅바닥에 보물찾기를 하는지, 열심히 줍고, 기뻐하고... 어찌할까??
분명히 집에 가져간다...이야기를 하며 분쟁이 날 텐데...
그래서 모두 모아 오후에 공동작품 만드는데 쓰자고 이야기하여 한군데 모았답니다. 공동작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윤이.윤재는 함께 안한다면서 자기가 주운물건을 열심히 포장하며 만들고, 예준.은하.해인.다원.해솔이는 공동작품을 만든다며 꾸밉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은하뿐, 예준이도 딱지포장으로 가버리고... 해인이도 그냥 다른일을 합니다.
결국, 미완성... 월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잘 살았어요.^^
은하.예준.해인.지윤.다원.윤재.성현.유찬.성현.해솔이만 등원을 하여 이번주는 큰 걱정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적응 둘째날인 해솔이는 어제 그럭 저럭 잘 지냈지만, 우려를 자아내서 혹시나 했는데, 점심먹고는 옷을 벗고, 이도 닦았습니다. 2층에서 형님들과 함께 설합장에 매직으로 이름을 꾸미고 낮잠도 잤지요.
오늘, 점심 메뉴는 굴비구이... 한마리씩 받고 가시를 발라달라고 하거나, 그냥 먹겠다고 하면서 조심조심 맛있게 먹습니다. 성훈이가 굴비눈알을 보고 눈탱아리라고 합니다.윤재는 눈알이 맛있다며 열심히 빼어 먹고, 점심이 너무 늦어져서 다 먹은후에 문방구에 간다!!라고 하니, 부지런히 먹습니다. 성현.유찬이 뺀 모두가 은행문구점에 갔습니다. 질서를 잘 지켜서 가고 검은도화지와 파일을 사가지고 왔는데, 오며 가며 그냥 가질 않습니다.
땅바닥에 보물찾기를 하는지, 열심히 줍고, 기뻐하고... 어찌할까??
분명히 집에 가져간다...이야기를 하며 분쟁이 날 텐데...
그래서 모두 모아 오후에 공동작품 만드는데 쓰자고 이야기하여 한군데 모았답니다. 공동작품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윤이.윤재는 함께 안한다면서 자기가 주운물건을 열심히 포장하며 만들고, 예준.은하.해인.다원.해솔이는 공동작품을 만든다며 꾸밉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은하뿐, 예준이도 딱지포장으로 가버리고... 해인이도 그냥 다른일을 합니다.
결국, 미완성... 월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잘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