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7년 졸업생 예린, 채린이 엄마 토마토입니다. ^^(아무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떠난자는 말이 없어야할거 같아서.. 홈페이지를 습관처럼 들어오긴하지만 인사도 한번 못드렸는데 마침 박하사탕이 홈페이지에 퇴비를 만들 한약찌꺼기제공가능여부를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인사전합니다.
저희는 성미산자락에서 잘 살고 있어요.
예린이랑 은재는 성미산학교 1학년 도토리반으로 재미나게 학교생활하고 있구요.. 요녀석들 학교가 얼마나 재미나는지 도통 집에를 오지않으려고 하네요.
채린이는 우리어린이집 소근방에 다니고 있어요.
적응하느라 한달은 힘들게 보냈는데 요즘은 아침에 웃으면서 '안녕'하고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이랑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에도.. "아... 윤지용 보고싶다.."하던걸요.
좋은 신입조합원들, 교사들이 많이 오셔서 으쌰으쌰 하는 통통의 기운이 홈페이지에 느껴져서 떠나있지만 참 좋습니다.
예린이 방학하면 예린이, 채린이 데리고 한번 통통 나들이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하사탕, 한약찌꺼기는 얼마든지 드리지요.. 연락주세요.
07년 졸업생 예린, 채린이 엄마 토마토입니다. ^^(아무래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서...)
떠난자는 말이 없어야할거 같아서.. 홈페이지를 습관처럼 들어오긴하지만 인사도 한번 못드렸는데 마침 박하사탕이 홈페이지에 퇴비를 만들 한약찌꺼기제공가능여부를 올려달라고 하시길래.. 겸사겸사.. 인사전합니다.
저희는 성미산자락에서 잘 살고 있어요.
예린이랑 은재는 성미산학교 1학년 도토리반으로 재미나게 학교생활하고 있구요.. 요녀석들 학교가 얼마나 재미나는지 도통 집에를 오지않으려고 하네요.
채린이는 우리어린이집 소근방에 다니고 있어요.
적응하느라 한달은 힘들게 보냈는데 요즘은 아침에 웃으면서 '안녕'하고 헤어지고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들이랑도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오늘 아침에도.. "아... 윤지용 보고싶다.."하던걸요.
좋은 신입조합원들, 교사들이 많이 오셔서 으쌰으쌰 하는 통통의 기운이 홈페이지에 느껴져서 떠나있지만 참 좋습니다.
예린이 방학하면 예린이, 채린이 데리고 한번 통통 나들이 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박하사탕, 한약찌꺼기는 얼마든지 드리지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