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입니다.
최근 성현이의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져서 많이 고민하고있습니다.
"칼로 찔른다, 불에 태워 죽인다, 낭떠러지에 밀어버린다." 등
타인이 들으면 정말 민망할 정도의 말을 자꾸 해서 걱정입니다.
아울러 어린 동생에 대한 적대감이 점점 커지고 격해지는 듯 합니다.
동생을 때리고, 밀고, 깔아뭉개고.
성현이의 힘든점도 있겠지만 항상 어린동생이 당하고 있으니 제가 동생을 주로 안아주지 성현이를 제대로 보듬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육체적으로 힘이 들다보니 성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힘든거죠.
성현이도 마음속으로 상처받고 있고 슬픈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향후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까봐
걱정이 됩답니다. 주변에서는 이시기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또는 너만 애 키우니?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라고 하지만
저는 나름대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최근 EBS 부모 라는 프로그램에 성현이 언어폭력에 대해 관련사례를 남겼는데 어느날 뜸금없이 모작가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금요일 코너 '부모행복찿기' 를 해보자고요.
사실 방송타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현재 나의 양육태도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것 같아
감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하기로 한것이 잘했는지
확신은 안서지만 그럼에도 나자신의 양육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므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내용은 엄마중심의 내용이고요 살짝 우리성현이 노는 모습이
촬영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터전에서의 성현이 모습을 좀 담아야 해요.
4월 3일 다음주 화요일 낮 1:30-2:00까지 개구리방중심으로 촬영을
하게될것 같은데요.
혹 불편하신 부분이 있다면 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고려해서 촬영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공개화시키는 것이 저도 불편해서 터전의 모습을 뺄려고 했는데
저와 함께 성현이의 성장과정도 한번 객관적으로 보고싶더라고요.
사실 좀 창피합니다.
그럼에도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성현이의 언어폭력이 너무 심해져서 많이 고민하고있습니다.
"칼로 찔른다, 불에 태워 죽인다, 낭떠러지에 밀어버린다." 등
타인이 들으면 정말 민망할 정도의 말을 자꾸 해서 걱정입니다.
아울러 어린 동생에 대한 적대감이 점점 커지고 격해지는 듯 합니다.
동생을 때리고, 밀고, 깔아뭉개고.
성현이의 힘든점도 있겠지만 항상 어린동생이 당하고 있으니 제가 동생을 주로 안아주지 성현이를 제대로 보듬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육체적으로 힘이 들다보니 성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 힘든거죠.
성현이도 마음속으로 상처받고 있고 슬픈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계속되면 향후 엄마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까봐
걱정이 됩답니다. 주변에서는 이시기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지만,
또는 너만 애 키우니?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다. 라고 하지만
저는 나름대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최근 EBS 부모 라는 프로그램에 성현이 언어폭력에 대해 관련사례를 남겼는데 어느날 뜸금없이 모작가에게 전화가 왔더군요.
금요일 코너 '부모행복찿기' 를 해보자고요.
사실 방송타는 것이 좀 부담스러웠지만
현재 나의 양육태도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것 같아
감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지금도 하기로 한것이 잘했는지
확신은 안서지만 그럼에도 나자신의 양육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므로
하기로 했습니다.
기본내용은 엄마중심의 내용이고요 살짝 우리성현이 노는 모습이
촬영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터전에서의 성현이 모습을 좀 담아야 해요.
4월 3일 다음주 화요일 낮 1:30-2:00까지 개구리방중심으로 촬영을
하게될것 같은데요.
혹 불편하신 부분이 있다면 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고려해서 촬영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공개화시키는 것이 저도 불편해서 터전의 모습을 뺄려고 했는데
저와 함께 성현이의 성장과정도 한번 객관적으로 보고싶더라고요.
사실 좀 창피합니다.
그럼에도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