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은 보통 박하사탕이 쓰시는 것 같은데 보이지 않아 제가
몇 자 적습니다.
인우가 6월 6일 놀이터에서 놀다 이마가 찢어져 10여 바늘 정도 꿰맸습니다. 시소에 부딪혀 눈썹 사이 미간을 다쳤습니다.
혹 보시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그냥 모른 척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친 곳을 이야기하면서 인우가 그 때가 다시 생각나는지 위축되는 것 같아 부탁 말씀드립니다.
나무 드림
몇 자 적습니다.
인우가 6월 6일 놀이터에서 놀다 이마가 찢어져 10여 바늘 정도 꿰맸습니다. 시소에 부딪혀 눈썹 사이 미간을 다쳤습니다.
혹 보시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그냥 모른 척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친 곳을 이야기하면서 인우가 그 때가 다시 생각나는지 위축되는 것 같아 부탁 말씀드립니다.
나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