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게 아마 병이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소개해주고 싶어 입과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이 소설, 참 따뜻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게다가 생각까지 하게 합니다.
근데, 멸치에겐 말도 못 붙여 봤습니다. 바쁘다고 노래를 하고 다니더니, 지난 주말엔 통통에서 뭘 하고 왔는지(^^) ‘아구구구! 아이고 아파라’하면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네요.
책 제목은 <남쪽으로 튀어1,2>은행나무입니다.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책은 훔친 시간으로 읽는 거랍니다. 다 바쁘죠, 암요. 안 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특히 멸치..) 공부할 시간, 일할 시간, 놀 시간, 잠잘 시간에서 조금만 훔쳐다 읽어보세요....알라딘 이용해서요...
이게 아마 병이지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소개해주고 싶어 입과 손이 근질근질합니다.
이 소설, 참 따뜻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게다가 생각까지 하게 합니다.
근데, 멸치에겐 말도 못 붙여 봤습니다. 바쁘다고 노래를 하고 다니더니, 지난 주말엔 통통에서 뭘 하고 왔는지(^^) ‘아구구구! 아이고 아파라’하면서. 앉지도 서지도 못하네요.
책 제목은 <남쪽으로 튀어1,2>은행나무입니다.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책은 훔친 시간으로 읽는 거랍니다. 다 바쁘죠, 암요. 안 바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특히 멸치..) 공부할 시간, 일할 시간, 놀 시간, 잠잘 시간에서 조금만 훔쳐다 읽어보세요....알라딘 이용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