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토)에 작업을 하신 모둔 아빠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무지 더운 여름도 아닌데 공사하는 날 무지 더웠습니다.
방염공사를 비롯해서 각 방의 문짝을 다 떼어내서 시트지로 붙이고 다시 문 달고 그냥 옆에서 잠깐 보아도 보통일들이 아니었습니다.
집 고치는 일들이 전공(?)들이 아니라서 아마 더 힘들었을거에요.
거기에다 도배도 하시고 이날 아침 10시부터 밤 늦게 까지 모두들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갈매기는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뒤풀이를 했다해도 몇시간 씩 뒤풀이를 할 수 는 없는 것이고 그만큼 일이 늦게 끝났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하시는 아빠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을 너무 간략하게 서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지 더운 여름도 아닌데 공사하는 날 무지 더웠습니다.
방염공사를 비롯해서 각 방의 문짝을 다 떼어내서 시트지로 붙이고 다시 문 달고 그냥 옆에서 잠깐 보아도 보통일들이 아니었습니다.
집 고치는 일들이 전공(?)들이 아니라서 아마 더 힘들었을거에요.
거기에다 도배도 하시고 이날 아침 10시부터 밤 늦게 까지 모두들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갈매기는 새벽 4시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뒤풀이를 했다해도 몇시간 씩 뒤풀이를 할 수 는 없는 것이고 그만큼 일이 늦게 끝났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많이 노력하시는 아빠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을 너무 간략하게 서술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냉이도 새벽4시 넘어서 들어왔어요.
냉이 왈,
엄마들도 힘들지만 아빠들 고생하는 것 알아야 한다면서
구슬이랑 투투는 수박을 가지고 왔네, 딸기는 순대랑 뭐를 가지고 왔네하면서 제게 압력을 주더라구요.
어쨌든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