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예린이, 채린이 통통에 갔습니다.
박하사탕께 전화드렸드니 오라하시고, 마침 제가 오전에 시간이 되서 예린이 방학하자마자 통통나들이를 갔어요.
예린이 어제 너무 설레여서 잠도 안온다고 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앗싸, 통통가는 날이다~" 하더니 막상 통통에 들어가니 쑥스러워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고향에 온 기분이네요.
평안한 통통의 일상에 폐를 끼치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통통을 추억하는 예린이, 채린이에게는 즐거운 하루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박하사탕, 모든 교사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들도 한번 보면 좋겠습니다. ^^
오늘 예린이, 채린이 통통에 갔습니다.
박하사탕께 전화드렸드니 오라하시고, 마침 제가 오전에 시간이 되서 예린이 방학하자마자 통통나들이를 갔어요.
예린이 어제 너무 설레여서 잠도 안온다고 하고, 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앗싸, 통통가는 날이다~" 하더니 막상 통통에 들어가니 쑥스러워 어쩔줄을 몰라하네요.
오랜만에 봤는데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
고향에 온 기분이네요.
평안한 통통의 일상에 폐를 끼치는게 아닌지 걱정도 되지만.. 통통을 추억하는 예린이, 채린이에게는 즐거운 하루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반갑게 맞아주신 박하사탕, 모든 교사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른들도 한번 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