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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공동육아한마당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침에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보면서
>당일의 행사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비가 간간히 떨어지는 순간에도
>즐겁게 웃고 놀고 함께하는 아마들과 교사,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공동육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이천이 넘게 모인 공동육아식구들,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을 즐기다
>
>2200명이 넘는 공동육아 식구들이 모인 2007공동육아한마당은 지난 대회보다 더욱 풍성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장소사용문제로 갑자기 일주일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각 조합과 조합원들이 일정을 조정하고 한마당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 지방에서 달려와 주신 원주 소꿉마당, 춘천 신나는, 충주 아이들세상, 천안 모여라 어린이집 식구들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각 조합에서도 가을소풍나온 모습으로 큰 양푼에 비빔밥을 만들어 서로 나눠 먹기도 하고 각자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서로 나누기도 하고 뜨끈한 국을 끓여서 서로 나눠 먹으며 가을날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
>서울서부지역 한마당상, 서울경기북부지역 공동체상 수상
>
>지역대항 경기마당에서는 2007 공동육아한마당상을 서울 서부지역이, 2007 한마당공동체상을 서울경기북부지역이 타서 80킬로의 쌀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특히 한마당공동체상을 탄 서울경기북부지역은 사회자의 말에 가장 크게 호응해주고 응원도 열심히 해서 선정되었습니다.
>긴줄넘기는 무려 40회를 넘게 뛴 남서울과천지역 1등, 고양지역이 2등, 분당과 중부지역이 3등을 차지하였습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줄다리기는 고양지역이 1등, 중부지역이 2등, 남서울과천과 서울서부지역이 공동으로 3등을 수상하였습니다.
>
>비가 내리는 도중에도 뜨거운 열기로 진행된 이어달리기는 어린이팀 1등은 경기남부지역과 서울서부지역, 2등은 강동광진지역과 분당지역이 차지하였으며 초등 1등은 지역공동체학교, 2등은 경기남부지역이, 어른 1등은 서울서부지역, 2등은 경기남부지역, 3등은 중부지역이 차지하였습니다.
>
>서울서부지역과 경기남부지역은 상품으로 받은 쌀을 지역공동체학교에 기증하여주셨습니다.
>
>한마당을 만든 공동육아의 힘
>
>풍성하고 따뜻한 한마당을 준비하고 치루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당일에 여러 조합원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한마당 행사를 가장 실질적으로 준비해주시고 진행해 주신 각 지역의 실무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서부 탁경국님(참나무어린이집), 서울경기북부 이성식님(꿈틀꿈틀어린이집), 강동광진 허수아비님(하늘어린이집), 강서관악 이상헌님(해와달어린이집), 고양 장혜숙님(반딧불이어린이집), 남서울과천 정우진님(열리는어린이집), 경기남부 최두환님(개똥이네어린이집), 분당 마루님(굴렁쇠어린이집), 인천부천 손보경님(너랑나랑어린이집), 중부 피구왕님(신나는어린이집) 지역공동체학교 항아리선생님(강동지역공동체학교)께 감사드립니다.
>
>행사장과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지난 한마당부터 아침일찍부터 오셔서 천막에 각 조합이름표 부착부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도와주신 영차어린이집과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조합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와 마지막 대동놀이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몸소 보여주신 4,5년차 교사와 교사풍물패, 조합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공연마당에서 공연해 주신 참가팀과 노래공연에 흔쾌히 응해주신 윤용훈님(너랑나랑어린이집) 감사드립니다.
>열기가 넘쳤던 경기마당의 진행을 맡아주신 말뚝이선생님과 진행을 도와주신 노래와 놀이모둠의 교사분들, 각 지역에서 나온 도우미 조합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한마당행사를 기록해주신 초생달선생님(산어린이집), 논두렁님(신나는어린이집), 휘파람님(산어린이학교)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일 행사를 흥겹게 진행해 주신 사회자 정진헌님(또바기어린이집)께도 감사드립니다.
>
>해송지역아동센타 새집마련기금으로 7백만원 기증
>
>이번 한마당행사에 내어주신 참가비가 모두 2천5백여만 원이 모였습니다. 행사진행비를 최대한 아껴서 남은 7백만 원을 해송지역아동센타 신축기금으로 기증하였습니다. 소중한 참가비를 뜻깊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참가비를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7한마당행사를 진행하면서
>준비와 운영상에 약간의 미숙함도 있었고
>예상치 못했던 비로 인해 행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것도
>마음에 남습니다.
>2010년 6번째 한마당은 좀 더 많은 공동육아 식구들이 모여
>더욱 알차고 건강하게 성장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즐겁고 신나게 웃고 놀고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웃자! 놀자! 함께하자! 공동육아!!
>
>2007공동육아한마당 추진위원회 드림
>
> ## 찾습니다 ##
>1. 긴줄넘기줄(굵음) -강동광진지역에서 잃어버렸어요. 보관하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2. [도서] - 똥 똥 귀한 똥, 벼가 자란다(보리출판사) 책 잃어버리신 분은 연락주세요!
>* 연락처 02-323-0520 사무국
>
>2007 공동육아 한마당 결산서
>
>
>2007 공동육아 한마당 결산서
>
>
>수입 (총액 27,641,618)
> 이월금 3,329,618
> 참가비 24,312,000
>
>지출(총액 26,203,245)
>복리후생비 187,385
>현장답사 223,400
>발송 37,500
>교통비지원 1,290,000
>인쇄비 1,000,000
>인건비 3,700,000
>당일 진행비 12,756,460
>송금수수료 8,500
>해송건축기금 7,000,000
>
>잔액( 이월금 1,438,373)
>
>
>
>
>2007 공동육아한마당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침에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보면서
>당일의 행사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비가 간간히 떨어지는 순간에도
>즐겁게 웃고 놀고 함께하는 아마들과 교사,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공동육아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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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 넘게 모인 공동육아식구들,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을 즐기다
>
>2200명이 넘는 공동육아 식구들이 모인 2007공동육아한마당은 지난 대회보다 더욱 풍성해진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장소사용문제로 갑자기 일주일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각 조합과 조합원들이 일정을 조정하고 한마당에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멀리 지방에서 달려와 주신 원주 소꿉마당, 춘천 신나는, 충주 아이들세상, 천안 모여라 어린이집 식구들에게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각 조합에서도 가을소풍나온 모습으로 큰 양푼에 비빔밥을 만들어 서로 나눠 먹기도 하고 각자 싸온 맛있는 도시락을 서로 나누기도 하고 뜨끈한 국을 끓여서 서로 나눠 먹으며 가을날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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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역 한마당상, 서울경기북부지역 공동체상 수상
>
>지역대항 경기마당에서는 2007 공동육아한마당상을 서울 서부지역이, 2007 한마당공동체상을 서울경기북부지역이 타서 80킬로의 쌀을 상품으로 받았습니다. 특히 한마당공동체상을 탄 서울경기북부지역은 사회자의 말에 가장 크게 호응해주고 응원도 열심히 해서 선정되었습니다.
>긴줄넘기는 무려 40회를 넘게 뛴 남서울과천지역 1등, 고양지역이 2등, 분당과 중부지역이 3등을 차지하였습니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줄다리기는 고양지역이 1등, 중부지역이 2등, 남서울과천과 서울서부지역이 공동으로 3등을 수상하였습니다.
>
>비가 내리는 도중에도 뜨거운 열기로 진행된 이어달리기는 어린이팀 1등은 경기남부지역과 서울서부지역, 2등은 강동광진지역과 분당지역이 차지하였으며 초등 1등은 지역공동체학교, 2등은 경기남부지역이, 어른 1등은 서울서부지역, 2등은 경기남부지역, 3등은 중부지역이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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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역과 경기남부지역은 상품으로 받은 쌀을 지역공동체학교에 기증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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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을 만든 공동육아의 힘
>
>풍성하고 따뜻한 한마당을 준비하고 치루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행사당일에 여러 조합원들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한마당 행사를 가장 실질적으로 준비해주시고 진행해 주신 각 지역의 실무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서부 탁경국님(참나무어린이집), 서울경기북부 이성식님(꿈틀꿈틀어린이집), 강동광진 허수아비님(하늘어린이집), 강서관악 이상헌님(해와달어린이집), 고양 장혜숙님(반딧불이어린이집), 남서울과천 정우진님(열리는어린이집), 경기남부 최두환님(개똥이네어린이집), 분당 마루님(굴렁쇠어린이집), 인천부천 손보경님(너랑나랑어린이집), 중부 피구왕님(신나는어린이집) 지역공동체학교 항아리선생님(강동지역공동체학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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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과 가장 가깝다는 이유로 지난 한마당부터 아침일찍부터 오셔서 천막에 각 조합이름표 부착부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도와주신 영차어린이집과 햇볕은 쨍쨍 어린이집 조합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와 마지막 대동놀이로 함께 하는 즐거움을 몸소 보여주신 4,5년차 교사와 교사풍물패, 조합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공연마당에서 공연해 주신 참가팀과 노래공연에 흔쾌히 응해주신 윤용훈님(너랑나랑어린이집) 감사드립니다.
>열기가 넘쳤던 경기마당의 진행을 맡아주신 말뚝이선생님과 진행을 도와주신 노래와 놀이모둠의 교사분들, 각 지역에서 나온 도우미 조합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한마당행사를 기록해주신 초생달선생님(산어린이집), 논두렁님(신나는어린이집), 휘파람님(산어린이학교)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당일 행사를 흥겹게 진행해 주신 사회자 정진헌님(또바기어린이집)께도 감사드립니다.
>
>해송지역아동센타 새집마련기금으로 7백만원 기증
>
>이번 한마당행사에 내어주신 참가비가 모두 2천5백여만 원이 모였습니다. 행사진행비를 최대한 아껴서 남은 7백만 원을 해송지역아동센타 신축기금으로 기증하였습니다. 소중한 참가비를 뜻깊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참가비를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7한마당행사를 진행하면서
>준비와 운영상에 약간의 미숙함도 있었고
>예상치 못했던 비로 인해 행사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것도
>마음에 남습니다.
>2010년 6번째 한마당은 좀 더 많은 공동육아 식구들이 모여
>더욱 알차고 건강하게 성장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즐겁고 신나게 웃고 놀고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웃자! 놀자! 함께하자!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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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공동육아한마당 추진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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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습니다 ##
>1. 긴줄넘기줄(굵음) -강동광진지역에서 잃어버렸어요. 보관하고 계시면 연락주세요!
>2. [도서] - 똥 똥 귀한 똥, 벼가 자란다(보리출판사) 책 잃어버리신 분은 연락주세요!
>* 연락처 02-323-0520 사무국
>
>2007 공동육아 한마당 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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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공동육아 한마당 결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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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총액 27,641,618)
> 이월금 3,329,618
> 참가비 24,312,000
>
>지출(총액 26,203,245)
>복리후생비 187,385
>현장답사 223,400
>발송 37,500
>교통비지원 1,290,000
>인쇄비 1,000,000
>인건비 3,700,000
>당일 진행비 12,756,460
>송금수수료 8,500
>해송건축기금 7,000,000
>
>잔액( 이월금 1,43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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