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원이네에서 돌봄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달과 마찬가지로 아이들 한 달 살이를 나누고 상원이과 서현이의 내년 진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느라 12시 경에 모임이 끝났습니다.
아직 두 가구 모두 내년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각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 어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6,7세 연합 나들이가 있는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이슬, 햇살
돌봄 모임에 늘 관심과 애정이 많은 박하!
그리고 잠든 서현이, 선유 안고 집으로 가신 토끼와 당근!
햇살과 박하를 집까지 태워드리고 늦게 귀가하셨을 하늘!
집안 뒷정리하시고 오늘 또 일찍 출근하셨을 가을!
세 아이들 집에서 돌봐 준 거북이!
아이들 때문에 어제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 모임의 해결사 해바라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른 달과 마찬가지로 아이들 한 달 살이를 나누고 상원이과 서현이의 내년 진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느라 12시 경에 모임이 끝났습니다.
아직 두 가구 모두 내년 계획을 확정하지 못하고 각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곳이 어딜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6,7세 연합 나들이가 있는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이슬, 햇살
돌봄 모임에 늘 관심과 애정이 많은 박하!
그리고 잠든 서현이, 선유 안고 집으로 가신 토끼와 당근!
햇살과 박하를 집까지 태워드리고 늦게 귀가하셨을 하늘!
집안 뒷정리하시고 오늘 또 일찍 출근하셨을 가을!
세 아이들 집에서 돌봐 준 거북이!
아이들 때문에 어제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 모임의 해결사 해바라기!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