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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00:10

긴장이 풀려서.

조회 수 2237 추천 수 0 댓글 2
|||| 방학을 맞이 하기 전에 무엇 무엇을 해야지 마음 먹었는데..
막상 방학을 하고 나니 몸살이 났네요.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때 된 통 아픈적이 있어 쉬는 날이 때론 두렵게 느껴집니다.

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받은 복 또한 나눌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
    해바라기 2008.01.04 12:55
    저런~ 평소 용량보다 넘치게 애쓰는 가을의 노력이 느껴집니다. 짧은 방학이나마 단 휴식의 기간이 되었음 좋겠네요..
  • ?
    토끼 2008.01.04 18:15
    가을~ 몸 생각하셔야 해요. 우리 나이 이제 건강챙겨야 해요. 마음은 아직도 20댄대 몸은 자꾸 말을 듣지 않네요. 우리 몸보신좀 할까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무자년 올 한해도 씩씩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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