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없이 대청소 참여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있어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결혼식 전이나 끝나고 잠시라도 들를까 했었는데 생각대로 안됐어요~)
"하는 것도 없이 바쁜 척 한다" 이 말이 딱 요즘
저를 가리키는 말 같습니다.
그래도 건호는 결혼식장에서 만난 수많은 '삼촌', '이모' 들에게
이쁨받아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대청소불참에 대해서는 정해진 규정을 따르고
다음 청소때는 꼭 참여하여 '일손'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 깨끗한 환경에서 뛰놀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하시는 게 많으니 바쁘신 거겠죠.^^
네~ 다음 청소/작업 때는 같이 힘을 보태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