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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37 추천 수 0 댓글 7
||||우리 정서에 가장 가까운 곳 중의 하나인 고찰인데요.
친일재산환수 관련으로 TV에도 나왔던 곳입니다.
광릉수목원(광릉)을 지나 5분 정도 차를 달리면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씨(www.naver.com)에게 물어도 좋을 듯 싶구요.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점심식사가 무료라는 데 있습니다.
(단, 12:00 ~ 13:00까지)
우리 세 식구가 가끔 나들이 장소로 애용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제가 절 음식(무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터라....

좋은 정보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 ?
    느티나무 2008.04.03 14:18
    공짜에 관심이 많은 터라 머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느티....^|^.
  • ?
    나무내음 2008.04.03 14:59
    다음 나들이 장소로 고려하도록 하지요. 좋을 것 같네요...
  • ?
    구슬 2008.04.04 14:45
    조용필이 첫번째 결혼한 장소네요^^
  • ?
    느티나무 2008.04.04 15:50
    아! 그렇군요. 조용필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 ?
    가을 2008.04.06 23:48
    봉선사 절 밥은 상원이 임신했을 때 가끔 먹었었죠. 봉선사는 제가 자주 가는 절입니다. 7월 20일 경에 연꽃이 많이 피어 장관을 이룹니다. 아! 작년에 먼나들이로 봉선사 근처로 왔었습니다.
  • ?
    느티나무 2008.04.07 00:25
    민수가 어렸을 때 가끔 나들이를 했었는데요. 여스님들께서 민수를 귀여워 하시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부처님께 절을 올리면 옆에서 저를 보고 같이 절을 올리던 민수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 ?
    느티나무 2008.04.07 00:34
    절 얘기에 덧붙이자면, 예전에 어떤 스님에게서 절 값을 받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아마 수락산 나들이를 할 때로 기억하는데 민수가 합장을 하고 다소곳이 인사를 올리자 스님께서 귀엽다고 1,000원을 주셨지요. 그래서 앵두와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님께는 드린다고만 생각했는데 우리 민수는 스님으로부터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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