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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48 추천 수 0 댓글 9
||||'짝조합원의 역할은 이런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을 나름 적어주세요.
한줄도 OK!
한분도 빠짐없이 적어주세요-강제-
제가 누가 안썼는지 썼는지 공책에 표시합니다.^^

조합원의 역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고 우리들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 짝조합원이 누구인지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손도 한번 더 잡아주시고, 차도 한번 더 마시고, 행복한 조합이어야 조합원이 행복해 집니다.

요이~~~~땅!

*'요이' 사용에 대해 용서구함.  

처음에는 첫댓글을 다는 분에게 거시기(소정의 선물)를 드리려 했는데 갈매기가 첫댓글을 다는 바람에 짜고치는 뭐 같다고 하실까봐 취소했슴다.
조합원의 역할에 대해 '그렇지! 그거지,그렇게 하면되지' 라고 생각되는 멋진 댓글주인에게 올해 매실 담으면 한병 드리겠슴다. 공짜로!




  • ?
    갈매기 2008.04.25 09:23
    거시기가 뭔가유~ 내가 일등이네...짝조합원? 통통이들이 나들이갈때 짝손하던데 서로 서로 이끌어 주는 짝손아닌가요?
  • ?
    구슬 2008.04.25 09:30
    갈매기 다음 분의 글을 첫글로 하겠습니다.^^
    당신이 첫글을 쓰면 짜고 치는 뭐가 되지않소!
  • ?
    하마 2008.04.25 09:34
    그럼, 하마가 일등입니다.
    짝조합원이라~..어렵습니다..한마디로 얘기하기가..
    신입이라 뭐든간에(각종모임) 낯설어 할때 같이 가주는거?
    아님 먼저 설명해주는거(아는한도내에서)
    고기굽는거 알려주는거?

    통통을 좀더 빨리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한 멘토?
    구슬!! 거시기가 뭔가요? 기대됩니다..
  • ?
    개미 2008.04.25 10:56
    '거시기' 주인이 정해지니 더이상 답 안 다는 분위기...
    다음 이벤트는 없나요?
  • profile
    박하사탕 2008.04.25 11:00
    ㅎㅎㅎ~ ~구슬과 갈매기의 대화는 즐겁고 명쾌하기까지 하네요~^
    저도 한마디~
    그간 교사회 일원으로 느끼는 바가 있엇습니다. 짝 조합원은 말만 정해놓고 의무감으로 하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처음오시는 조합원은 적극적으로 손을 내밀어 주셔야 되구요... 느티나무나 나무내음처럼... 주말 야유회를 핑계로 함께 나들이에 동참하는 형태의 만남으로 가져가는게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가족만 가는 것이 아닌... 함께 가서 그 안에서 좀더 살차게 챙겨주시는 센스... 뭐 이런거 겠지요? 집으로 초대하고...저녁식사 하고 이런 만남보다는 놀이를 먼저하고.... 나중에 집으로 가는 것... 좋다고 생각해요.





  • ?
    딸기 2008.04.25 12:35
    제가 생각하는 짝조합원은,
    1. 행사때 전화해서 꼭 같이 하자고 얘기한다.
    2. 아이뿐 아니라, 아마도 함께 마실하여 뭐든 이야기해 준다.
    3. 평소때도 자주 전화해서 궁금한 것도 알려주고, 아이와 아마의 적응상태를 체크!
    4. 터전에서 만나면 무지하게 반갑게 아는체 해 준다. 또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께도 말씀할 기회를 드려야지. ^^
  • ?
    이슬비 2008.04.25 15:45
    제가 다 못하고 있는 것들이군요.T.T
    앵두, 느티나무 죄송함다.^^
    이제부터라도 잘해야 할텐데...
    음..글구 짝조합원의 역할..
    다들 말씀하시는 내용들에다가..
    제가 생각하는 역할은 그냥 짝조합원이 된 것만으로도 그 역할을 다하는 면도 있지 않을까..
    저희의 짝조합원은 해솔이네였는데요..
    물론 잘해주시기도 하시지만 전 그냥 통통배와 까치만 보면 친근감이 느껴지고 의지가 많이 되더라구요.^^
  • ?
    앵두 2008.04.25 16:37
    이슬비 부담갖지마세요 너무미안해하시면 저도왠지 미안해지거든요^^
    이슬비처럼 저도 마음으로 많이기대고있답니다
    짝조합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든든함이 생깁니다
  • ?
    느티나무 2008.04.27 23:40
    짝조합원="^|^" 이 아닐까요! 늘 편안함을 머금은 미소로 짝을 편안케 함으로써 "^|^"을 통통안에서 이룸과 함께 밖으로도 미소를 전하는 마음의 메신저! 바로 당신!!
    너무 거창한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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