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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1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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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평일아마입니다.
'땜빵(대체)'이 아닌 온전한 날이지요.
오늘은 성훈이 생일이라 전도 부치고, 음식도 준비해야 한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각종 행사'는 저녁때까지입니다.
'숙제' 못하신분, '아직 남은 숙제'도 하원시간 때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오늘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오늘은 터전에 있어 어느 때고 통화가능할 듯...

감사, 감사합니다요!!!!!!

  • ?
    고래 2008.05.15 09:22
    개미!
    기대 만땅입니다.
    아침에 아이들과 같이 간식 드시던 모습을 보니 역시 선배 조합원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수고하세요~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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