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지렁이 올리신 글에 이어...
답글로 쓰려다 오늘 같은 날 게시물이 많은 게 좋을 듯 하여
새로 글 올립니다.
터전의 스승님들 덕분에 저도 꽃 세례 받았더니 기분이 무지 좋네요...^^
'곁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는 진정한 스승'에 대한 지렁이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제 밤에 부른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노래 구절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하루입니다.
(괜시리 울컥하게도 되고...^^;;
터전의 모든 어른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마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답글로 쓰려다 오늘 같은 날 게시물이 많은 게 좋을 듯 하여
새로 글 올립니다.
터전의 스승님들 덕분에 저도 꽃 세례 받았더니 기분이 무지 좋네요...^^
'곁에 머물며 함께 생활하는 진정한 스승'에 대한 지렁이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제 밤에 부른
"배운다는 건, 가르친다는 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노래 구절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하루입니다.
(괜시리 울컥하게도 되고...^^;;
터전의 모든 어른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우리 아마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