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강의 끝나고 잠시 짬을 냈네요.
개미께서 야심만만하게 기획하신 이벤트 잘 진행됐는지...
게다가 오늘 아마를 하신다니 무척 기대가 되네요.
박하사탕, 가을, 달래, 이슬, 햇살, 아기사자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들도 밝음과 따뜻함과 이해와 포용을 알고 씩씩하게 커서
좋은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개미께서 야심만만하게 기획하신 이벤트 잘 진행됐는지...
게다가 오늘 아마를 하신다니 무척 기대가 되네요.
박하사탕, 가을, 달래, 이슬, 햇살, 아기사자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우리 아이들도 밝음과 따뜻함과 이해와 포용을 알고 씩씩하게 커서
좋은 사람들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