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
저 아래에 지렁이가 얘기하신
"스승이란 멀리 있는 분이 아니라,
곁에 머물며 생활을 같이 하는 가족과 이웃이
바로 나의 스승이다"에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하루이틀...그리고 한달두달 벌써 일년이 훌쩍넘게 통통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단전에 쌓이는 공동육아라는 내공을 느끼면서
아울러 고기굽는 내공 역시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졸업전까지는 고기굽는 궁극의 道에 도달하여 통통의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아마들께 환상의 맛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오늘 어떻게 고기한번 구울까요? 하하~
오늘은 다른 계획이 있다고 하니...잠시 쉬도록 하고....5/24일 통통야유회때 고기 한번 구워드리도록 하지요~
결론은 통통의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마들 고맙습니다...
저 아래에 지렁이가 얘기하신
"스승이란 멀리 있는 분이 아니라,
곁에 머물며 생활을 같이 하는 가족과 이웃이
바로 나의 스승이다"에
백번천번 공감합니다.
하루이틀...그리고 한달두달 벌써 일년이 훌쩍넘게 통통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단전에 쌓이는 공동육아라는 내공을 느끼면서
아울러 고기굽는 내공 역시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을 보며
졸업전까지는 고기굽는 궁극의 道에 도달하여 통통의 아이들, 선생님들 그리고 아마들께 환상의 맛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지요~
오늘 어떻게 고기한번 구울까요? 하하~
오늘은 다른 계획이 있다고 하니...잠시 쉬도록 하고....5/24일 통통야유회때 고기 한번 구워드리도록 하지요~
결론은 통통의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마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