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날라 주세요.(꾸벅 꾸벅 꾸벅)
거북이의 도움으로 겁나게 이쁜 웹자보가 탄생했습니다.
멋진 음악회가 될거라는 예감이 팍 팍 오시죠?
2011.09.30 11:03
제3회 노원골 숲속음악회 웹자보(퍼날라주세요^^)
조회 수 772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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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해는요... 그저 영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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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렐레~ 어제 고등어,다람쥐 마실왔을때 우쿠렐레 이야기가 있었어요. 나랑 짬봉은 우쿠렐라로 알고 있었고 고등어가 우쿠렐레라며 고쳐줬지요. 글고 짬뽕의 난데 없는 한마디..아~우쿠렐라는 과일이름이지!
엥? 이건 뭐 봉창두드리는 소리...첨들어보는 말이라는 열매의 대꾸에 지식검색해보라기에 저 담날 지식검색해봤습니다. 눈씻고 찾아봐도 우쿠렐라라는 과일없어요. 우쿠렐레를 우쿠렐라로 쓴 사람 글만 가득하고..
그리고 무심결에 든 생각~ 아! 짬뽕은 크로렐라를 생각했던 겁니다. 네~ 짬뽕다운 생각이죠.여름에는 수박깍아먹고, 겨울에는 차에 보일러 좀 틀라는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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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수박 깎아먹고, 겨울엔 차에 보일러 틀고...
아마도 짬뽕이 뉴요커출신이라 그런 거 아닐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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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하하하 아이고~~ 짬뽕~ 짬뽕 ㅎㅎㅎㅎㅎ
완전 웃겨요 ㅎㅎ 여름에 보일러 틀어라고 안해서 얼마나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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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짬뽕의 만행 한가지
글쎄 저날 마실 갔더니 글쎄글쎄 집에 들어와서는 글쎄글쎄 파자마를 입고 나오는 겁니다!!!!!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짬뽕!!!
우리가 그렇게 편해요!!!
짬뽕의 대답이 더 웃깁니다.
그래도 1분 고민했답니다. 1분이 뭡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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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알면 알수록 매력떵어리인것 같아요.ㅋㅋㅋ
1. 서진이 사진을 사용하면서 허락도 받지 않았네요.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실거죠?
2. 통통에 올리니 사진용량이 작아져 버리네요.
사진을 퍼 가시려면 노원골 홈피에서 다운 받으세요.
3. 주변에 널리 퍼 날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