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박하처럼
저도 어제 이룸이와의 하원길에
살이 오르고 있는 달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면 저 달이 동그랗고 환하게 될거라고
이룸이와 이야기를 나눴지요...
안으로 밖으로
여러 가지 마음 아픈 일이 많은 요즘이었네요.
'불혹'이라는 나이가 다가오는데
상황 상황에 따라 마음의 폭풍우가 여전한 걸 보면
아직도 많이 많이 더 커야 하나봐요..^^
교사, 아마, 아이 통통 가족 모두
명절 잘 보내시고
보름달 닮은 여유 가득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몸은 보름달 닮으면 안되겠지만...^^)
저도 어제 이룸이와의 하원길에
살이 오르고 있는 달님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면 저 달이 동그랗고 환하게 될거라고
이룸이와 이야기를 나눴지요...
안으로 밖으로
여러 가지 마음 아픈 일이 많은 요즘이었네요.
'불혹'이라는 나이가 다가오는데
상황 상황에 따라 마음의 폭풍우가 여전한 걸 보면
아직도 많이 많이 더 커야 하나봐요..^^
교사, 아마, 아이 통통 가족 모두
명절 잘 보내시고
보름달 닮은 여유 가득한 마음으로 다시 만나요~!!
(몸은 보름달 닮으면 안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