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경...
두런두런 소리에 잠이 깨 보니, 부지런한 달래와 이슬 주방에서 김밥을 싸고... 일찍 일어난 백두형님들 햇살하고 세수를 하며 이른 아침을 맞았다.
마지막날 밤이어서 한 숙소에서 모두 쿨~~~
별탈없이 잘잤는데... 겨울이 자다가 깽깽거려서 보니, 흥건히 이불을 젖시어 놓고... 벗기고 그 옆으로 피신(?)하여 잠을 자고 4세 희수도 깽~ 더워해서 팬티만 입혀놓았던 것을 다시 웃도리를 입혀서 마무리 잠을 잤다.
어스름한 불빛에 3세 서현이는 엎어져셔 세상모르고 잠에 깊이 빠져 있고, 이슬은 밤새 뒤척이며 아이들을 챙긴다.
허스키는 거실에서 백두랑.... 밤새 이아이 저아이 뒤척이며 깽깽거리는 소리에 챙겨주면서 모두 잘 자고 일어났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
김밥싸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아이들은 꼭지라도 얻어먹으려고 한명씩 모여든다. 모여서 관리감독하는 이룸.성훈.인혁... 옆에서 한개라도 얻어먹으려고 조신히 앉아 있는 4.5세들...^^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모두 일찍 기상하여 불고기 덮밥에 아침밥 먹고... 10시경 모든 상황이 완료되었습니다.
미니버스 오고...
제 작은 차에 짐 싣고...
이곳 춘천 수렵장에서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후에 춘천 화목원으로 갑니다.
김밥과 사과....
화목원에서 관람후에 점심먹고 3시발 서울행 무궁화 호 기차타고 떠날예졍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점심까지 같이 먹고... 따로 운전하고 서울로 갑니다.
그럼...
잠시 짬내어 보낸 들살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풍경을 보내며...총총...
이따가 뵈요~^^
두런두런 소리에 잠이 깨 보니, 부지런한 달래와 이슬 주방에서 김밥을 싸고... 일찍 일어난 백두형님들 햇살하고 세수를 하며 이른 아침을 맞았다.
마지막날 밤이어서 한 숙소에서 모두 쿨~~~
별탈없이 잘잤는데... 겨울이 자다가 깽깽거려서 보니, 흥건히 이불을 젖시어 놓고... 벗기고 그 옆으로 피신(?)하여 잠을 자고 4세 희수도 깽~ 더워해서 팬티만 입혀놓았던 것을 다시 웃도리를 입혀서 마무리 잠을 잤다.
어스름한 불빛에 3세 서현이는 엎어져셔 세상모르고 잠에 깊이 빠져 있고, 이슬은 밤새 뒤척이며 아이들을 챙긴다.
허스키는 거실에서 백두랑.... 밤새 이아이 저아이 뒤척이며 깽깽거리는 소리에 챙겨주면서 모두 잘 자고 일어났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
김밥싸는 소리와 냄새를 맡고 아이들은 꼭지라도 얻어먹으려고 한명씩 모여든다. 모여서 관리감독하는 이룸.성훈.인혁... 옆에서 한개라도 얻어먹으려고 조신히 앉아 있는 4.5세들...^^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모두 일찍 기상하여 불고기 덮밥에 아침밥 먹고... 10시경 모든 상황이 완료되었습니다.
미니버스 오고...
제 작은 차에 짐 싣고...
이곳 춘천 수렵장에서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후에 춘천 화목원으로 갑니다.
김밥과 사과....
화목원에서 관람후에 점심먹고 3시발 서울행 무궁화 호 기차타고 떠날예졍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점심까지 같이 먹고... 따로 운전하고 서울로 갑니다.
그럼...
잠시 짬내어 보낸 들살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풍경을 보내며...총총...
이따가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