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이 매매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음 주인 10월 1일은 색다른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좋은 날이군요.
첫째는, 하트의 남편인 참나무가 속한 단체(?)가 주관(아니 주최?)하는 전통 건축물 관련 전시회가 있다네요.
오후 3시(?)인가에 경복궁에서(하트가 추후 공지한다고 했음, 저는 정확한 내용 거의 모름).
연우와 하트는 간다고 했는데 통통 아마들과 아가들 모두 전시회에 간다면
우리 전통 건축물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둘째는, 마들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홍세화씨 강연인데 시간이 저녁 때죠. 7신가...
경복궁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구경하고 돌아와 강연에 참석한다면 피곤하기는 하겠지만 알찬 하루 나들이가 되겠군요.
모두 월차라도 내고 애들 데리고 갈까요?
(저도 장담은 못하면서 그냥 바람만 잡습니다.)
첫째는, 하트의 남편인 참나무가 속한 단체(?)가 주관(아니 주최?)하는 전통 건축물 관련 전시회가 있다네요.
오후 3시(?)인가에 경복궁에서(하트가 추후 공지한다고 했음, 저는 정확한 내용 거의 모름).
연우와 하트는 간다고 했는데 통통 아마들과 아가들 모두 전시회에 간다면
우리 전통 건축물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둘째는, 마들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홍세화씨 강연인데 시간이 저녁 때죠. 7신가...
경복궁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구경하고 돌아와 강연에 참석한다면 피곤하기는 하겠지만 알찬 하루 나들이가 되겠군요.
모두 월차라도 내고 애들 데리고 갈까요?
(저도 장담은 못하면서 그냥 바람만 잡습니다.)
새 터전에서 살림이 나가고 실측을 해 보면, 정확한 견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걸 얘기하긴 해야 하는데, 그날 세 번째 일정까지 잡으면 너무 무리겠죠?
날을 봐서 조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