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개구리방 이야기
점심시간....
오늘의 메뉴는 멸치볶음과 해물미역국...그리고, 두부조림과 김치다.
백두6.7세 형님들은, 모두 해솔이네 마실을 가서 아직 아직 안오고...
터전에는 한라.개구리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미역국도 괴로운데, 거기에 소라.홍합이 들어갔으니 아이들은 국을 망연자실 바라보며 열심히(?)먹고 있다.
그러던중,
한준 : 어~ 물에 빠졌네~
박하 : 엉???? 물이 아니고, 바다인데????
(한준이 홍합미역국에 한준이가 포크로 집었던 멸치 한마리가 빠졌다)
말을 해놓고는 가은이랑 둘이 웃었다.
가은 : ㅎㅎ 멸치가 바다에 빠졌어....
조그맣고 동그란 밥상에 한준이랑 가은이랑 앉아서 밥먹다 말고 웃었다.
멸치...미역국에 빠지다.ㅎㅎㅎ
멸치...바다에 빠지다.ㅎㅎㅎ
점심시간....
오늘의 메뉴는 멸치볶음과 해물미역국...그리고, 두부조림과 김치다.
백두6.7세 형님들은, 모두 해솔이네 마실을 가서 아직 아직 안오고...
터전에는 한라.개구리들이 점심을 먹고 있었다.
미역국도 괴로운데, 거기에 소라.홍합이 들어갔으니 아이들은 국을 망연자실 바라보며 열심히(?)먹고 있다.
그러던중,
한준 : 어~ 물에 빠졌네~
박하 : 엉???? 물이 아니고, 바다인데????
(한준이 홍합미역국에 한준이가 포크로 집었던 멸치 한마리가 빠졌다)
말을 해놓고는 가은이랑 둘이 웃었다.
가은 : ㅎㅎ 멸치가 바다에 빠졌어....
조그맣고 동그란 밥상에 한준이랑 가은이랑 앉아서 밥먹다 말고 웃었다.
멸치...미역국에 빠지다.ㅎㅎㅎ
멸치...바다에 빠지다.ㅎㅎㅎ
박하가 군불을 지피시는군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