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가기엔 몸이 너무 힘든 날,
참 좋은 놀이 하나!
1. 옥수수 전분을 한 봉지 산다.
2. 큼직한 세숫대에 전분과 물을 2: 1의 비율로 섞는다.
3. 반죽을 해보라고 한다.
요술과 같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밀가루 반죽과는 너무나 다른....
궁금하시죠?
어제 성훈이와 어진이는 이걸로 재밌게 놀았어요.
시큰둥하던 멸치까지도 '야, 이거 신기하네..'
아이가 왜냐고 물으면, 네이버씨에게 '점탄성'이 뭔지 물어보셔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주세요...
참 좋은 놀이 하나!
1. 옥수수 전분을 한 봉지 산다.
2. 큼직한 세숫대에 전분과 물을 2: 1의 비율로 섞는다.
3. 반죽을 해보라고 한다.
요술과 같은 일이 일어난답니다.
밀가루 반죽과는 너무나 다른....
궁금하시죠?
어제 성훈이와 어진이는 이걸로 재밌게 놀았어요.
시큰둥하던 멸치까지도 '야, 이거 신기하네..'
아이가 왜냐고 물으면, 네이버씨에게 '점탄성'이 뭔지 물어보셔서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주세요...
아카시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