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전의 모습이 점점 드러나고 있네요.
맨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니 수시로 공사현장의 모습을
올려주시는 멸치덕분에 점점 새터전의 모습을 그릴 수 있습니다.
터전이전얘기가 처음 나왔을때는 마치 머나먼 일처럼 느껴지다가
옛터전 매수자가 나타나고 새터전 후보지를 정할때에는 넘어야 할 고개가
높고도 깊어 보였는데 어느새 그 고개들을 넘어 넘어 곧 새터전 입주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높고도 깊은 고개를 넘어가는데 제가 아무 힘도 보태지
못하고 다른 여러분들의 능력과 노력, 헌신에 그저 묻어가고 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터전이전하면서 본 여러분들의 뛰어난 능력에 많이 감탄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답니다.
최소한 우리 아이들이 통통을 다니는 동안에는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이번엔 어린 나경이를 핑게로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었지만
다음번엔 앞장서서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그때 이 감사함과 죄송함을 갚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맨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니 수시로 공사현장의 모습을
올려주시는 멸치덕분에 점점 새터전의 모습을 그릴 수 있습니다.
터전이전얘기가 처음 나왔을때는 마치 머나먼 일처럼 느껴지다가
옛터전 매수자가 나타나고 새터전 후보지를 정할때에는 넘어야 할 고개가
높고도 깊어 보였는데 어느새 그 고개들을 넘어 넘어 곧 새터전 입주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의 높고도 깊은 고개를 넘어가는데 제가 아무 힘도 보태지
못하고 다른 여러분들의 능력과 노력, 헌신에 그저 묻어가고 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터전이전하면서 본 여러분들의 뛰어난 능력에 많이 감탄하고 있으며
그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깊은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답니다.
최소한 우리 아이들이 통통을 다니는 동안에는 잊혀지지 않을듯 합니다.
이번엔 어린 나경이를 핑게로 마음으로만 응원하고 있었지만
다음번엔 앞장서서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그때 이 감사함과 죄송함을 갚겠다고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