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우연히 지인한테 얘기를 듣고 보게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험악하여 미리미리 안전교육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KBS2에 <추적60분 사라지는 아이들 편>이구요.
다시보기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www.skyupi.com으로 들어가셔서 KBS2 프로그램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결론은 실종과 관련된 교육은 부모와 역할놀이를 통해서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말로만 낯선 사람들 따라가면 안된다. 이런 교육은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