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비좁아 올 여름을 전후로해서 이사하려고 미리 방을 내 놓았는데
덜컥 나가버렸습니다.
몇달은 걸릴거라 예상한건데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차리리 잘되었다 싶기도 하고 ...
그래서 지금 방을 구하고 있구요.
내년에 아이들이 더 들어 올 것을 예상하고
많이 넓혀서 가기로 했습니다.
2학년 친구들을 더 모집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원식 !! 결국 새 터전 구하고 합니다.
어쩌죠.. 다들 궁금해하셨는데...
좁은 공간이기는 했지만 아담하고 따뜻한 곳이었거든요...
참 터전 근처로 채원이네와 2학년인 승재네 얼마전에 아사했습니다.
수락산 근처 옹달샘마을서 옹기종기 모여 사는 모습을 그려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덜컥 나가버렸습니다.
몇달은 걸릴거라 예상한건데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차리리 잘되었다 싶기도 하고 ...
그래서 지금 방을 구하고 있구요.
내년에 아이들이 더 들어 올 것을 예상하고
많이 넓혀서 가기로 했습니다.
2학년 친구들을 더 모집하는 것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원식 !! 결국 새 터전 구하고 합니다.
어쩌죠.. 다들 궁금해하셨는데...
좁은 공간이기는 했지만 아담하고 따뜻한 곳이었거든요...
참 터전 근처로 채원이네와 2학년인 승재네 얼마전에 아사했습니다.
수락산 근처 옹달샘마을서 옹기종기 모여 사는 모습을 그려보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또 소식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