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재준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프다고 울어서 박하가 점심도 못드시고 재준이를 한의원에 데려가셔서 급체한 재준이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사혈침으로 손따고 제가 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바로 한의원에 데려 가셨더라구요. 급한것은 급하게 느린것은 느리게 잘 판단하셔서 아이들 돌봐주시는 지혜로움 감사합니다.
박하사탕, 아기사자 고맙습니다. 엄마로써 아직은 낯선곳에 재준이를 맡기면서 염려도 많은데 많이 안심이 되는 마음입니다.
사혈침으로 손따고 제가 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바로 한의원에 데려 가셨더라구요. 급한것은 급하게 느린것은 느리게 잘 판단하셔서 아이들 돌봐주시는 지혜로움 감사합니다.
박하사탕, 아기사자 고맙습니다. 엄마로써 아직은 낯선곳에 재준이를 맡기면서 염려도 많은데 많이 안심이 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