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뭐라 시작해야 될지. 어떻게 이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두 막막해 하고 있기에 조직이 나섰습니다.
조직의 숨은 보배 , 보리의 감성충만 제안이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보낸 통통의 일년, 해림이는 가장 친한 친구 수민이와 이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내가 뭘 했는지..."
이러면서 쉬렉네 달리네와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힘겨워하지만 말고 만나서 함께 나누자고 했습니다.
물론 작년 신입조합원 9가구만이 아니라 통통 전체가 아쉽겠지요.
그렇지만 일단 함께 시작했던 아마들이 먼저 벙개치면 그 다음 연속벙개^^가 있지 않을까하는 아님 .... 낑겨서 ...
우찌되었건 오늘 작년 신입조합원들끼리 연락해서 오늘 8시 통통에서 만나는 것으로 1차 벙개는 칩니다.
함 진하게 만나자구요.
회의자리가 아닌 만큼 뜨거운 가슴안고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뭐라 시작해야 될지. 어떻게 이 아쉬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두 막막해 하고 있기에 조직이 나섰습니다.
조직의 숨은 보배 , 보리의 감성충만 제안이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보낸 통통의 일년, 해림이는 가장 친한 친구 수민이와 이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내가 뭘 했는지..."
이러면서 쉬렉네 달리네와의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힘겨워하지만 말고 만나서 함께 나누자고 했습니다.
물론 작년 신입조합원 9가구만이 아니라 통통 전체가 아쉽겠지요.
그렇지만 일단 함께 시작했던 아마들이 먼저 벙개치면 그 다음 연속벙개^^가 있지 않을까하는 아님 .... 낑겨서 ...
우찌되었건 오늘 작년 신입조합원들끼리 연락해서 오늘 8시 통통에서 만나는 것으로 1차 벙개는 칩니다.
함 진하게 만나자구요.
회의자리가 아닌 만큼 뜨거운 가슴안고 오시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