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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6세 석호 아빠 두꺼비 입니다.
작년 이맘때 저도 또한 무척이나 설레었답니다.
한 숫기 하는 저도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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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라고 하려니 어색하네요) 명준이 아빠 명태입니다. 반가워요. 사실 작년 이맘때 전 3월이 오는게 두려웠답니다^^ 뭐 다 사람 사는 곳인데요 뭐. 금방 집같은 느낌이 드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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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인사주시니 반갑습니다^^
겨울을 녹이는 따뜻한 봄볕~이 느껴지는 하루 입니다.
좀더 빠른 만남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13일 저녁 잠시 인사나누는 자리가 있어요 기억해 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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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명준이 동생들이 오는군요. 명준이가 뚱하니 무뚝뚝해도 마음은 따뜻하답니다.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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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이 엄마 크림입니다. 당시 지원이가 크림을 좋아하여 크림이라 별명을 지었습니다. 그 후 아이들이 크림빵 생크림 등 마음대로 부르고 있습니다 TT 지원이는 스스로 동생들을 잘 돌보는 '언니'라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스스로는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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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서현이 아빠 색연필입니다.
통통에 숫기 있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걱정 마세요. 통통에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이야기 마당
통통의 자유로운 이야기 공간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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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서진아빠 도토리입니다.^^
숫기 없긴 저도 마찬가지예요.ㅎㅎ
기대되는 마음과 살짝 떨리는 마음 담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