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정말 행복한 하루 였어요!
아마들이 준비하신 깜짝 이벤트와 노래 선물.........^^
동영상을 보며 어찌나 눈물이 나오려 하는지
꾹꾹 참고 노래를 감상하였어요

편지 한장 한장 읽으며, 아마들과 아이들이
교사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믿고, 신뢰하고 있으시구나~~
사랑의 표현하는 방법에 어색한 나....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까 고민을 하다 홈피에 마음을 전달 하려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정말 스승이야 말로 상대방을 가르친다고 해서만 스승이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에서 서로가 온전한 마음을 나누며 배워가는, 배풀수 있는사람이 곧 나의 스승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아이들, 아마, 교사)
지금 부터라도 통통에서 ....쭈~~~욱
함께 서로 스승이 되어 살아 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여러분  통통!! 통통!! 사랑해요*^^*